[언론보도] 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3D프린팅 실무 교육 운영
-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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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30명 참여, 모델링부터 출력까지 실습 중심 진행
[전남광주=데일리한국 봉채영 기자]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들의 디지털 제작 역량을 키우기 위해 3D프린팅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25일 전남대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과정은 제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갖추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점프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 30명이 함께했다. 교육은 3D프린팅 기초 이론부터 모델링, 장비 운용, 출력과 후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습 위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3D프린터의 기본 원리와 출력 설정, 솔리드·어셈블리 모델링 기초를 익히고 레벨링, 필라멘트 교체, 출력 실습, 장비 조립·분해 등을 직접 경험했다.
파라메트릭 설계와 컴포넌트 활용 등 응용 교육도 함께 이뤄져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디지털 모델로 설계하고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3D프린팅 운용사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과 연계해 실무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학생들은 "3D프린터를 직접 조작하고 모델링부터 출력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면서 산업현장 활용 방식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진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신우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3D프린팅 등 디지털 제작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산업 수요를 반영한 체험·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