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대사 6명 선발…지역기업 콘텐츠 제작부터 진로·취업 프로그램 홍보까지
- 2026.06.08
- 792

[선데이뉴스신문=윤혜진 기자] 전남대학교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진로·취업 정보를 전달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대사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5월 29일 ‘2026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진로·취업 지원 사업과 청년고용정책 홍보를 위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원서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선발된 재학생 6명에게 홍보대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계획과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보대사들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활동하며 대학 내·외에서 운영되는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청년고용정책을 학생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주요 행사 지원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또래 청년들과 소통하는 홍보 창구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광주지역 우수기업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 활동이 함께 추진된다. 홍보대사들은 콘텐츠 기획과 촬영, 편집 등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형 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전남대학교는 학생들이 보다 쉽게 진로·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학생 주도형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홍보대사 운영도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우진 진로취업본부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가 또래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학생들이 진로·취업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과 정보 제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맞춤형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