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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전남대, IBK기업은행과 지역인재 양성·청년 취업 활성화 ‘맞손’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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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가 금융권 및 유관기관과 손잡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 문을 넓히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남대는 5월 19일 전남대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IBK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지역인재 양성 및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정착을 돕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지역 우량 중견·중소기업의 정보와 탄탄한 채용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전남대는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졸업생과 취업 준비 청년 인재풀을 연계해 지역 맞춤형 취업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남대 교학부총장과 IBK기업은행 기업고객그룹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2026 전남대 캠퍼스 리크루팅' 행사에는 구직자들의 뜨거운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여천NCC 등 대기업 16개사와 ㈜디케이, 코스메카코리아, 한국알프스(주), 한미약품 등 지역 우수 중견·중소기업 23개사를 포함해 총 39개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현장에는 약 1,000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에 참여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번 캠퍼스 리크루팅은 전남대와 IBK기업은행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청년 인재와 우수 기업을 매칭하고,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 및 생생한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채용 상담 및 면접 외에도 ▲VR·AR 직무체험 ▲1대 1 취업 컨설팅 ▲직무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연구·개발, 생산기술·공정, 안전·설비, 금융·인사, 영업·전략 등 각 산업 분야의 현직자들이 직접 취업 전략을 공유한 ‘직무별 취준 토크콘서트’는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우진 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일회성 채용박람회를 넘어 지역 산업과 청년 인재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플랫폼 역할을 했다”며 “최근 수시 채용과 직무 중심 채용이 확대되는 트렌드에 발맞춰, 청년들이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대학IN(http://www.d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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